하루견과1 뉴질랜드 파큰세이브 견과류투어 제가 주로 이용하는 파큰세이브예요. 한국의 홈플러스?이마트?같은 느낌인데요. 한국처럼 다양한 품목을 파는건 아니고 식료품만 취급을 하는 곳이예요. 파큰세이브 장 볼때 꼭 들리는 코너가 있는데 바로 견과류예요. 뉴질랜드도 한국 못지 않게 견과류가 비싸긴한데 종류가 다양하고 견과류말고도 여러가지 젤리와 건과일도 구비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아이들은 무조건 젤리부터 ㅎㅎㅎ100g당 금액이 나와있죠?? 근데 보통 300g정도 담으면 넉넉하더라고요. 하루견과류만 잘 챙겨먹어도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잖아요. 그리고 다이어트 할 때에도 챙겨 먹기 정말 좋은 견과류들이 너무 많아요. 짜잔 ~~~ 이렇게 다양한 과자류들도 있어요. 솔직히 뉴질랜드 과자가 맛이 별로거든요. 짜거나 달거나 둘중 하나긴 하지만 짠.. 2020.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