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12.91 아이패드 프로4세대 12.9 앱등이 아이패드병 고치다. 몇달을 아이패드병이 나서 맘 속으로만 살까말까를 고민했는데 에라이~~ 질러브러~~ 신랑의 적극 동의를 얻어서 아이패드 프로4세대 12.9인치를 모셔왔다~~ ㅎㅎㅎ 비싸고 귀하신 몸 아이들 손 안타게 하기 위해서 조심조심 모셔서 집으로 데려왔음~~ 역시 아이패드는 처음 비닐 뜯을때가 제일 설레이고 기분 좋은것 같아요. 짜잔~~ 영롱하게 등장하시는 아이패드 프로4세대 12.9!!! 맨날 작은 사이즈만 사용을 하다가 처음으로 큰 사이즈를 영접하니~~ 와우~~ 마치 노트북을 하나 더 장만한 기분?? 뉴질랜드 어뎁터코드에 맞게 뾰족한 충전기!! 그리고 USB C타입의 충전라인~~ 이제 우리집 아이패드는 총 3개가 되었지만 독자적으로 충전기가 다르기 때문에 고이고이 따로 모셔두고 몰래 사용하기로 신랑과 약속!! 처.. 2020.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