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1 호비튼 반지의제왕 처음 뉴질랜드에 도착했을때 오클랜드 여행을 계획한 곳 중에 하나가 바로 호비튼의 반지의제왕 촬영장소 투어였다. 오클랜드에서 차로 3시간여 거리에 있는 호비튼!! 우리는 작은 미니벤을 랜트해서 4식구가 이동을 하였고 도착하면 입구에서 표를 구입할 수 있다. 내 기억으로는 어른이 68불 아이들은 프리였다. ^^ 현지 가이드가 배정이 되고 반지의제왕 촬영장소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한 10여분정도 걸린다. 그 길 따라 가는것도 장관이다... 관광버스라서 창이 엄청 큰데 산 꼭대기에 위치해 있으니 공기는 더없이 좋고 게다가 내려다 보이는 동네들은 대부분 목장을 운영하고 있으니 널린게 양이랑 소 말이다. 다행히 반지의제왕 관광했던 날은 날씨가 끝내주게 좋았다. 반지의제왕 촬영장에 도착을 하면 가이드를 따라서.. 2020. 5. 1. 이전 1 다음